10살 연하 홍경민 아내 "남편은 귀요미…고수 닮은꼴"
등록 2026.08.12 07:44:56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홍경민 아내 김유나가 남편을 귀요미라고 불렀다. 홍경민은 자신이 배우 고수 닯은꼴이라고 주장했다.
홍경민·김유나 부부는 11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나는 아침에 일어나 잠이 덜 깬 홍경민을 보고 "귀요미"라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귀여울 때가 많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을 깨지 못하고 더 잤으면 하는 게"라고 말했다.
김유나는 또 "옛날엔 진짜 배우 고수와 닮았다고 그랬다"고 했다.
이현이와 이지혜는 홍경민·고수를 나란히 붙여놓은 사진을 보자 "옆에 사진을 붙이지 말지 그랬냐. 붙이니까 안 닮았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어디 고수에 비교를 하느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억울하다. '이홍렬 쇼' 자료가 있다. 그때 고수와 홍경민이 같이 나간 이유는 하나다. 닮았다는 이유로 나오라고 한 거다"고 했다.
또 "그때 인터넷이 막 생기고 이럴 때라 전체 연예인 대상 닮은꼴 조사가 있었다. 1등이 S.E.S 유진과 올리비아 핫세, 2등이 나랑 고수였다. 정말이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탰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와이프가 연예인 관리 좋은 예가 고수고 나쁜 예가 홍경민이라고 하더라. 미안하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1976년생인 홍경민은 2014년 10살 어린 김유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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