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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협주·교향곡 한무대…21일 사운드 오브 부산

등록 2026.08.15 01:00:00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서 공연

[부산=뉴시스] 우나이 우레초 쥬비야가 지휘자. (Unai Urrecho Zubillaga).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우나이 우레초 쥬비야가 지휘자. (Unai Urrecho Zubillaga).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과 교향곡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은 21일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시리즈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세번째 무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운드 오브 부산'은 부산문화회관과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 기획 프로젝트다. 지난해 브람스 전곡 사이클에 이어 올해는 차이콥스키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총 4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무대에는 창단 20주년을 맞은 부산유나이티드코리안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우나이 우레초 주비야가가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가 협연한다.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그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연주한다.

올해 시리즈는 11월27일 부산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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