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위법행위 186건 적발
등록 2026.08.15 11:59:30
수배자 검거(2건), 음주(14), 무면허(3) 등
형사 처벌·과태료 부과 등 예정
![[천안=뉴시스] 충남경찰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천안 서북구 쌍용동 유관순열사상 인근에서 폭주족 큭별단속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478_web.jpg?rnd=20260815114509)
[천안=뉴시스] 충남경찰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천안 서북구 쌍용동 유관순열사상 인근에서 폭주족 큭별단속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6.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적발 사유(건수)는 ▲수배자 검거(2건) ▲음주(14) ▲무면허(3) ▲안전벨트 미착용 등 (135건) ▲기타(32건)으로 폭주행위는 없었다.
경찰은 음주·무면허·불법개조 운전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벌하고 소음기준 초과 등 20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이뤄진 이번 단속에는 경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안시청, 아산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총 299명 인력과 77대 장비가 동원됐다.
이들은 폭주족 예상 집결지 10곳 도로를 통제해 폭주 행위를 억제하고 음주단속, 굉음유발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쳤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주족 출현이 예상되는 국경일에는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그동안의 단속과 홍보 효과로 해당 시각 지난해에 비해 112신고 건수가 51%(69건→30건)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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