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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을지연습 돌입…전시 준비태세 점검

등록 2026.08.18 09:42:08

[천안=뉴시스] 2026 천안시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2026 천안시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18일 전 공무원에 대한 비상소집과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2026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전쟁상황을 가정한 통합 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부서별 임무수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군·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해 협업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방위의 핵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시대비계획을 보완하고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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