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학교예술강사 예산 증액…공정·복지 수당도 편성"
등록 2026.08.18 11:31:52
충북학비노조, 기자회견 열고 촉구
![[청주=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소속 노조원들이 18일 충북교육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8.18. kip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743_web.jpg?rnd=20260818112507)
[청주=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소속 노조원들이 18일 충북교육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충북학비노조)는 18일 "정부는 학교 예술 강사 지원 사업 예산을 증액하고 공정 수당과 복지 수당을 편성하라"고 촉구했다.
충북학비노조는 이날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예술 강사 지원 사업은 지난 27년간 공공 예술 교육 정책으로서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지만 지난 정부 때 예산이 대폭 삭감돼 예술 교육은 폐지·축소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충북학비노조는 "지방 교육 재정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충북 지역 예술 강사들은 심각한 생계 위협에 시달리고 있고 학생들의 예술 교육 수혜 기회 또한 박탈당하고 있다"며 "정부는 예술 강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교 예술 강사 지원 사업 국고 완전 복원과 지방비 예산 증액을 추진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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