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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19년째 새벽 5시 기상"…무속인 "50대에 건물주 된다"

등록 2026.08.18 13:53:10

[서울=뉴시스] 이창민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했다. (사진=SBS Plus)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민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했다. (사진=SBS Plus) 2026.08.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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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창민이 자신의 생활 습관과 향후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창민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해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배신을 당했을 때의 대처에 대해 "사람을 세 번 정도 꼭 확인을 해본다. 근데 세 번째 확인하고 네 번째 상황이 되면 관계를 아예 끊어 버린다"고 말했다.

이어 타인에게 상처를 줬다고 느낄 경우에 대해서는 "군대도 다녀오고 데뷔하면서 맏형이다 보니까 책임감이 주어졌다. 실수라고 인지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창민은 점사 과정에서 자신의 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그는 19년째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있으며, 트로트 100여 곡을 포함해 총 200곡 이상을 작업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열심히 사는 제 인생, 앞으로 잘 될 수 있을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들은 이창민에게 50대에 재운이 들어오고 건물을 소유할 운이 있다고 말했다. 또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성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민은 "그래서 일부러 명상도 한다. 그 시간을 쉬는 타임으로 갖는다"고 말했다.

트로트 도전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저한테 트로트가 힘들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발라드 가수를 19년 했다. 팀도 지금도 콘서트를 하고 있다"며 "제가 트로트 장르를 솔로로 도전하는 게 잘하고 있는 건지, 좋은 곡이 들어올 수 있는 운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무속인들은 이창민의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조언을 건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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