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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뱅' 고양 공연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현장점검

등록 2026.08.18 13:49:41

고양시·공연 관계자 등과 이동 동선 등 예방대책 점검

[고양=뉴시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등이 18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등이 18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는 18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아 고양시, 공연 관계자 등과 함께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이동 동선, 주변 인파 밀집 위험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관람객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점검했다.

이번 고양 빅뱅 월드투어 공연은 21~23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도는 하루 평균 약 3만6000명,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공연 전까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겠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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