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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때린 역대급 물폭탄…대전 의용소방대도 수해 복구

등록 2026.08.22 12:25:53수정 2026.08.22 12:38:24

의용소방대원·소방공무원 45명 긴급 파견

[대전=뉴시스] 대전 의용소방대는 22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 (사진=대전 의용소방대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의용소방대는 22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 (사진=대전 의용소방대 제공) 2026.08.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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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 의용소방대는 22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이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대전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7월에도 충남 예산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관할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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