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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아내에게 재산 맡겨…"마음 바뀌면 거지된다"

등록 2026.08.27 18:25:00

[서울=뉴시스] 봉태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봉태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봉태규가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봉태규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봉태규는 구독자들의 사연을 읽고 직접 고민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태규는 결혼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제가 결혼을 했는데 그때 여유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 가장 심플한 걸로 결혼 반지를 맞췄다. 100만원 초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으로서 제가 부채가 생겼다. 그럴듯한 걸 해주지 못한 미안함이 있었다"며 이후 아내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봉태규는 "신혼 초에 남편에게 부채를 쥐어주는 건 괜찮다. 나중에 따로 해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신혼여행도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현재의 경제권에 대해서는 "지금은 진짜 다 제 배우자에게 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마음 바뀌면 전 거지다. 끝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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