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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35곳 집중 점검

등록 2026.08.30 06:02:00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오는 31일부터 9월4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석 명절에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떡, 한과 등의 제조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 총 35개소가 점검 대상이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칼·도마 구분 사용 등 기본 위생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성수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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