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방림면서 고추건조기에 깔린 60대 사망
등록 2026.08.30 10:40:21수정 2026.08.30 10:44:24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1t 트럭 적재함에 실린 고추건조기를 내리던 중 기계에 깔려 숨졌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19분께 평창군 방림면 방림초등학교 인근 한 주택에서 A(69)씨가 1t 트럭 적재함에서 고추건조기를 내리던 중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당시 고추건조기를 혼자 내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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