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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호신' 만나 미션 수행…예술교육 참가자 모집

등록 2026.08.30 13:59:32

청주문화재단, 31일부터 선착순 접수

'청주 수호신' 만나 미션 수행…예술교육 참가자 모집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문화재단은 31일부터 예술교육 프로그램 '쉿, 우리동네 비밀 친구 청주 수호신'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 설화 등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몸짓·손짓 마을 탐험 예술놀이'로 진행한다. 동네 곳곳에 숨겨진 비밀 친구 '수호신'을 만나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텔링형 체험으로 구성했다.

9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토·일요일과 한글날 등 10일간 청주 동부창고에서 열린다. 하루 3회차씩 운영하며, 회차별 참여 정원은 67명 내외(가족 23팀)다.

유아(5~6세) 및 초등 저학년(1~3학년)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하며, 희망자는 동부창고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시와 문화재단, 청주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다. 올해 여름 진행한 1차 프로그램 '우주미식 예술 놀이터'에 이은 2차 프로그램이다

청주문화재단은 "청주의 설화를 예술 놀이로 재해석한 특별한 탐험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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