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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서 '극적으로 웃었다'

등록 2026.08.30 14:08:30

충북청주FC에 2-1 승리

박재성 선제골, 플라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화성=뉴시스]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화성FC의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가 끝난 후 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중앙 오른쪽)과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사진 중앙 왼쪽)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화성FC의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가 끝난 후 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중앙 오른쪽)과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사진 중앙 왼쪽)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축구 K리그2 화성FC가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충북청주FC를 2대 1로 누르며 3경기 연속 무승의 고리를 끊어냈다.

화성FC는 29일 저녁 7시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에서 박재성의 선제골과 플라나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대 1로 승리했다.

후반 7분 박재성이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첫 골을 가져왔지만,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충북청주FC 가르시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화성FC는 페트로프를 투입, 페트로프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결과 앞선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빠른 역습상황에서 페트로프의 패스를 받은 플라나가 침착한 마무리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대 1로 마무리됐다.

차두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이기기 위한 방법을 끝까지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부분을 칭찬하고 싶다. 특히 플라나가 중요한 순간 침묵을 깨고 결승골을 터뜨려줘 기쁘다"며 "잘 준비해서 다음 천안 원정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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