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요천 하천가에 신발·차키 덩그러니…경찰, 주변 수색
등록 2026.08.30 15:00:48수정 2026.08.30 15:02:25
"주인 실종 가능성 염두"
![[남원=뉴시스]이동민 기자 = 남원경찰서.(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1/NISI20220711_0001038862_web.jpg?rnd=20220711133152)
[남원=뉴시스]이동민 기자 = 남원경찰서.(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남원시 요천 천변가에 주인을 알 수 없는 신발과 차량 열쇠가 발견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30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께 남원시 도통동 요천 천변가에 신발 한 짝과 차량 열쇠가 놓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직까지 해당 유류품의 주인의 신원이 확인되지는 않았다.
또 놓여진 유류품과 연계될 수 있는 전북, 전남, 경남 등 일대 지역에서의 실종 신고도 현재까지는 접수된 바가 없다.
경찰은 실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을 진행하는 한편, 행정당국의 도움을 받아 안전안내문자 및 현수막 등을 게첩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색을 진행하다 폭우로 인해 잠시 중단된 상태"라며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계속해서 가용 가능한 인원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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