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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남편 속옷을 왜…" 김지민 돌발 고백에 김준호 '질색'

등록 2026.08.31 05:00:00

[서울=뉴시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예비 부모가 된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SBS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예비 부모가 된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SBS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을 준비하던 당시 한다감이 선물한 남편 속옷 냄새까지 맡아봤다고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예비 부모 김준호, 김지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해 온 김준호, 김지민이 임신 사실을 확인한 후 기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한다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전화를 걸었다. 앞서 한다감은 임신의 기운을 전하겠다며 남편이 입던 속옷과 레몬사탕 등을 선물했던 바.

김준호는 "이거 중고 플랫폼에 올려도 되냐. 김종민 주면 되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후 전화를 끊은 김지민은 "사실 속옷을 받고 새것인지, 정말로 착용하던 것인지 궁금해서 섬유유연제 향이 나는지 냄새를 맡아봤었다"고 말해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왜 남의 남편 팬티 냄새를 맡냐. 몹시 실망했다"며 "상상도 하기 싫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 역시 질색하는 반응을 보였다.

게스트로 출연한 정은지가 "만약에 오빠라면?"이라고 묻자 서장훈은 "안 하면 안 했지. 남의 걸"이라고 선을 그었다.

신동엽이 "저거 다 세탁했다"고 말해도 서장훈은 "세탁해도 난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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