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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날 전남광주 폭염특보 지속…20~60㎜ 비

등록 2026.08.31 05:36:46

[광주=뉴시스] 많은 비 내리는 전남광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많은 비 내리는 전남광주.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8월의 마지막 날, 전남광주지역은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영광 낙월면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영암지역에 폭염경보, 완도 여서도를 제외한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온은 오전 23도~27도, 오후 31도~33도 분포이다.

또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10㎜~80㎜이다.

밤에는 많은 비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해안가 지역은 달의 강한 인력으로 인해 바닷물이 높아 만조 시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에 유의해야 하며 해상은 바람이 초속 12m로 불겠으며 물결은 1~2m로 높아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의 특성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뿌려 계곡·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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