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날 전남광주 폭염특보 지속…20~60㎜ 비
등록 2026.08.31 05:36:46
![[광주=뉴시스] 많은 비 내리는 전남광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7/11/NISI20230711_0019953176_web.jpg?rnd=20230711121547)
[광주=뉴시스] 많은 비 내리는 전남광주.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영광 낙월면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영암지역에 폭염경보, 완도 여서도를 제외한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온은 오전 23도~27도, 오후 31도~33도 분포이다.
또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10㎜~80㎜이다.
밤에는 많은 비에도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해안가 지역은 달의 강한 인력으로 인해 바닷물이 높아 만조 시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에 유의해야 하며 해상은 바람이 초속 12m로 불겠으며 물결은 1~2m로 높아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의 특성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뿌려 계곡·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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