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 파인 셔츠' 박지윤 8㎏ 빼고 자신감…체지방 줄이는 호밀과 아몬드의 비밀
등록 2026.09.03 00:20:00
![[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지윤이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나는 사진과 식단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7934_web.jpg?rnd=20260902104327)
[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지윤이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나는 사진과 식단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8㎏을 감량한 뒤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에서는 청바지에 몸에 밀착되는 상의를 입고 군살 없이 슬림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체중 감량으로 건강을 챙긴 박지윤은 식단 사진도 공개했다. 통곡물 계열로 보이는 빵에 씨앗이 올라가 있고 달걀, 햄, 치즈, 아몬드 등을 곁들인 식사였다. 이 가운데 통곡물 호밀과 아몬드는 체중 관리와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14년 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에 실린 스웨덴 농업과학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는 통곡물 호밀빵과 정제 밀빵을 비교했다. 두 차례 무작위 교차시험 결과, 한 연구에서는 호밀빵을 먹은 뒤 배고픔과 먹고 싶은 욕구가 유의하게 낮아졌다. 다른 연구에서는 포만감이 높아졌고 배고픔과 먹고 싶은 욕구가 감소했으며 이후 점심 식사에서 섭취한 에너지 역시 유의하게 줄었다.
연구진은 호밀 제품이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모든 조건에서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은 아니며, 시험에 쓰인 식품의 제공량과 아침식사의 에너지 구성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졌다.
아몬드 역시 체중 관리와 관련한 연구 결과가 있다. 2024년 국제학술지 '비만 리뷰'에 발표된 이란 야수즈 의과대학 등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37개 무작위 대조시험, 43개 치료군의 결과를 종합했다.
그 결과 아몬드 섭취군은 대조군보다 체중이 평균 0.45㎏, 허리둘레가 0.66㎝, 체지방량이 0.66㎏ 더 감소했다. 반면 체질량지수(BMI), 체지방률, 제지방량 등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하위그룹 분석에서는 하루 50g 이상의 아몬드를 섭취하거나 12주 이상 지속한 연구에서 체중·허리둘레·체지방량의 개선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연구진은 지표에 따라 근거의 확실성이 매우 낮거나 중등도인 만큼 결과를 과도하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