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두리랜드에 250억 썼다…"여의도 집 팔고 샤워실서 살아"
등록 2026.09.03 00:00:00
![[서울=뉴시스] 임채무. (사진 = '유퀴즈' 캡처)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725_web.jpg?rnd=20260902232126)
[서울=뉴시스] 임채무. (사진 = '유퀴즈' 캡처)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임채무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두리랜드 설립 및 운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두리랜드에 들어간 총비용을 묻는 질문에 "따로 계산해 본 적은 없지만, 그동안 번 돈과 처분한 자산을 따져보면 250억 원은 족히 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목동 상가, 안성 별장, 요트, 캠핑카는 물론 여의도 아파트 두 채까지 모두 정리해 운영비로 썼다"고 덧붙였다.
1990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초기 자기자본 100억 원에 대출 40억 원을 더해 출발했다. 당시 전성기를 누리며 모은 재산을 쏟아부었으나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적자로 빚이 불어났다. 갈 곳이 없어 7평 원룸을 거쳐 놀이동산 내 수영장 샤워실에서 생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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