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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만안경찰서, 공상 대원 장학금 전달·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추진

등록 2026.09.04 15:54:22

[안양=뉴시스] '공상·투병 경찰관 및 경찰관 자녀'를 위한 지원금 및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만안경찰서 제공).2026.09.04.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공상·투병 경찰관 및 경찰관 자녀'를 위한 지원금 및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만안경찰서 제공).2026.09.04.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찰관의 현장 헌신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손을 잡는 '치안 안전망 강화' 움직임이 안양 현장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현장 치안의 핵심 축인 공상·투병 경찰관 지원과 자율방범대와의 민·경 협력 체계 구축이 동시에 추진된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4일 경찰서 만안홀에서 참수리사랑재단과 함께 '공상·투병 경찰관 및 경찰관 자녀'를 위한 지원금 및 장학금 1000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금은 범죄·사고 현장에서 부상을 입거나 질환으로 투병 중인 경찰관과 그 가족의 생활 및 학업 안정을 돕기 위해 조성됐다. 전달식에는 김형록 안양만안경찰서장과 조용목 참수리사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 2일 안양만안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에서 '자율방범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은 방범대원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관내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합동 순찰 강화 및 야간 활동 시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양측은 향후 촘촘한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상시 연락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김형록 안양만안경찰서장은 "내부의 헌신을 보살피는 한편, 자율방범대와의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소통을 지속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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