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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SH공사 본사 신내동 이전 속도…프로젝트리츠 설립

등록 2026.09.07 15:23:12

국토교통부 프로젝트리츠 신고 수리 완료

[서울=뉴시스] 중랑구, SH공사 본사 신내동 이전 본궤도 오른다. (사진=중랑구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랑구, SH공사 본사 신내동 이전 본궤도 오른다. (사진=중랑구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본사 이전 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리츠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7월 15일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 프로젝트리츠 신고 수리도 완료됐다.

프로젝트리츠는 특정 부동산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되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이번 설립 절차가 완료되면서 SH공사 본사 이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SH공사 본사 이전 사업은 서울 강·남북 균형 발전과 서울 동북권 활성화를 위해 신내동 일대에 SH공사 업무 시설을 비롯해 공연장, 공동 주택, 근린 생활 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프로젝트리츠 설립 절차가 완료되면서 SH공사 본사 이전 사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및 SH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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