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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5차 철도망 반영 총력…'위례~과천선 연장·월암·왕곡역 신설' 추진

등록 2026.09.09 09:41:58

[의왕=뉴시스] 김성제 의왕시장(사진 왼쪽)과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 운영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사진 가운데)을 만나 '의왕시 철도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면 캡처).2026.09.09.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김성제 의왕시장(사진 왼쪽)과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 운영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사진 가운데)을 만나 '의왕시 철도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면 캡처).2026.09.09.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국철 1호선 월암역과 동탄~인덕원선 왕곡역을 신설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철도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의왕시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지역 정치권 인사들은 전날(8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유의동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철도 현안을 설명했다.

시는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울 강남권 및 동남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노선이 확정되면 수도권 주요 거점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아울러 신규 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자 국철 1호선 '월암역'과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정거장 추가 설치도 요청했다. 역사 신설이 추진되면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일정에 발맞춰 국회 및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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