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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오리농장서 불…하우스 9개동 소실(종합)

등록 2026.09.11 20:55:49수정 2026.09.11 21:02:24

[진도=뉴시스] 11일 오후 6시1분께 전남광주 진도군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진도=뉴시스] 11일 오후 6시1분께 전남광주 진도군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진도=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진도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49분만에 진화됐다.

11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분께 진도군 고군면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오리를 키우던 비닐하우스 9개동, 1674㎡ 면적이 모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6명을 동원해 1시간49분 만인 오후 7시50분께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이 농장이 키우던 오리 3만2000마리를 출하하고 남은 오리털을 태우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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