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 복귀 수영 "숨만 쉬어도 욕 먹을 때 있었다"
등록 2026.09.12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가만히 있는데도 욕을 먹던 시기가 있었다고 했다.
수영은 11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에 나와 연예계 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수영은 "소녀시대 활동을 하면서 별로 힘든 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물론 힘든 순간들도 분명히 있었다. 정말 숨만 쉬어도 욕을 먹을 때가 있었다"고 했다.
엄정화가 "진짜냐"고 말하며 놀라자 수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엄정화는 "댓글이 정말 제일 힘든 것 같다. 그게 참 어렵다"고 했다.
수영은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나에 관한 이미지는 매체가 만든다. 나는 똑같이 살아가는데 상황에 따라 그 이미지가 좋게도, 나쁘게도 비춰진다"고 말했다.
엄정화와 수영은 최근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 31일 유리·효연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싱글 '스키비디'를 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