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시대 선도"…도로공사, 안전경영실천 선포
등록 2026.09.15 05:17:42
유정훈 사장, 5대 안전 과제 제시
![[김천=뉴시스] 유정훈 사장이 새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107_web.jpg?rnd=20260915044620)
[김천=뉴시스] 유정훈 사장이 새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전 경영 의지가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 최일선까지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서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기존 비전(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 비전을 선포했다.
새 비전은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교통 약자와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뒀다.
데이터·에너지·모빌리티를 연결해 새로운 이동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비전 실현을 위한 4대 핵심은 ▲모두의 안전 ▲공공의 책임 ▲더불어 상생 ▲미래로 혁신 등이다.
공사는 비전 2035를 구체화하기 위해 기존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도로에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해 국가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다.
IC·휴게소를 단순 이용시설에서 지역 교통과 연계되는 환승 거점으로 발전시켜 고속도로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유정훈 사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을 담은 '안전경영방침'을 선포했다.
그는 5대 과제로 ▲국민과 종사자의 생명보호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자율적이고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 ▲안전보건 법규 준수 ▲스마트 안전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새로운 비전의 중심에는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이 있다. 안전은 모든 경영 활동의 출발점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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