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생계 위해 치킨집·헬스장·단역 쓰리잡 뛰어"
등록 2026.09.20 05:05:00
![[서울=뉴시스]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현봉식이 출연했다. (사진=MBN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9/NISI20260919_0002244258_web.jpg?rnd=20260919230150)
[서울=뉴시스]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현봉식이 출연했다. (사진=MBN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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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현봉식이 출연했다.
이날 현봉식은 아버지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해 선수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합 도중 쇄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
이후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현봉식은 "안 해본 게 없다"며 "PC방, 주유소, 택배, 경호, 건설 노동, 안전요원 등 여러 일을 했지만 3개월 이상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의 꿈을 발견한 계기는 설치 기사로 일하던 시절이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연수 교육 과정에서 진상 고객에 대응하는 즉흥극에 참여하면서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됐다고.
배우를 꿈꾸게 된 현봉식은 서울로 올라와 보조출연부터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는 "배우 일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치킨집과 헬스장, 단역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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