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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출 1억4천' EXID 혜린 "사장 그만두면 망해"

등록 2026.09.20 07:09:37

[서울=뉴시스] 혜린.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혜린.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EXID' 멤버 혜린이 요식업 사업가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혜린은 19일 공개된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직원은 그만둘 수 있지만, 사장이 그만두면 망하는 것"이라며 자영업의 무게감을 전했다.

지난 3월 서울 안국동에 타코 전문점을 연 혜린은 월평균 매출 1억4000만 원, 순수익 4000만 원가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뮤지컬·DJ 등을 병행하는 'N잡러'로 활동 중이다.

그는 창업 성공 비결로 입지와 마진 계산, 요리에 대한 흥미를 꼽으면서도 "가격 책정과 현실적인 비용 문제 등 신경 쓸 부분이 많아 쉽지 않다"고 짚었다.

아울러 '위아래' 역주행 전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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