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선물 된 누룽지·약과…세븐일레븐, 외국인 겨냥 K간식 출시
등록 2026.09.21 08:39:32
전통 먹거리·제주 특산물 활용 신상 4종
방한객 소비 증가 발맞춰 관련 상품 출시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23일 외국인 소비 증가세에 맞춰 한국의 맛과 지역 특색을 담은 'K-인바운드' 상품 4종을 출시한다.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665_web.jpg?rnd=20260921083205)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23일 외국인 소비 증가세에 맞춰 한국의 맛과 지역 특색을 담은 'K-인바운드' 상품 4종을 출시한다.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븐일레븐은 23일 한국의 맛과 지역 특색을 담은 'K-인바운드' 상품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7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28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이상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외국인 소비가 늘면서 올해 1~8월 외국인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한국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스낵' 3종과 제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1종을 선보인다.
먼저 '우리쌀누룽지스낵(2500원)'은 국내산 쌀을 활용해 누룽지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간식 형태로 구현했다. 누룽지에 김치 맛을 더한 '우리쌀누룽지스낵김치맛(2500원)'도 준비됐다.
'미니쌀약과(2500원)'는 국내산 쌀로 만든 약과를 한입 크기로 구성해 휴대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상품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포장 전면에 영어·중국어·일본어를 함께 표기해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편의성도 높였다.
제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주한라봉웨이퍼(8000원)'도 출시한다. 바삭한 웨이퍼에 한라봉 크림을 넣었으며, 10개입 개별 포장으로 여행 중 간편하게 먹거나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국내산 쌀과 제주산 한라봉 등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의 먹거리와 기념품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23일 외국인 소비 증가세에 맞춰 한국의 맛과 지역 특색을 담은 'K-인바운드' 상품 4종을 출시한다.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667_web.jpg?rnd=20260921083229)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23일 외국인 소비 증가세에 맞춰 한국의 맛과 지역 특색을 담은 'K-인바운드' 상품 4종을 출시한다.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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