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6년 연속 IR 우수기업 선정…"투자자 소통 통했다"
등록 2026.09.21 09:29:42
경영진 IR 참여·주주환원 확대 호평…고배당기업에도 선정
![[서울=뉴시스] 롯데칠성음료 CI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757_web.jpg?rnd=20260921091703)
[서울=뉴시스] 롯데칠성음료 CI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경영진의 적극적인 IR 활동과 주주환원 확대 등을 바탕으로 '한국IR대상'에서 6년 연속 유가증권시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IR협의회가 2001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인 IR 활동과 주주친화경영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상장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대표이사와 재경부문장, 전략기획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IR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는 등 국내외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주주환원 확대 노력 등을 바탕으로 고배당기업에 선정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외 투자자와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활동도 이어왔다. 정기적으로 해외 투자자 미팅을 진행하고 영문 공시 항목을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식시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이 경영진에게 전달되고 검토될 수 있도록 내부 프로세스도 정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와의 소통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IR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소통을 바탕으로 IR 활성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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