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대카드, 네이버와 테니스 대회 개최…세계 정상급 선수 한자리

등록 2026.09.22 15:52:08

아리나 사발렌카·엘레나 리바키나·이가 시비옹테크 등 출전

[서울=뉴시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 포스터.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 포스터.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카드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존 협업을 스포츠 마케팅으로 확대한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대회에는 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 6명이 출전한다. 아리나 사발렌카와 엘레나 리바키나, 이가 시비옹테크, 나오미 오사카, 미라 안드레예바, 자스민 파올리니 등이 한국을 찾는다.

대회는 총상금 110만 달러 규모의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25일에는 상위 시드 2명을 제외한 4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을 벌이고, 이튿날 준준결승 승자들이 상위 시드 선수들과 각각 준결승을 치른다. 27일에는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대회 기획에는 현대카드와 약 20년간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협업해 온 세마스포츠마케팅이 참여했다.

티켓 예매는 네이버를 통해 다음달 27일부터 시작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에게 예매 자격이 주어지며,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은 티켓 가격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처음으로 공동 기획한 컬처 마케팅 프로젝트다. 음악과 미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선보여 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가 테니스로 범위를 넓혔다.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양사 회원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2021년부터 네이버 쇼핑과 멤버십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왔다.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와 브랜드 역량에 네이버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왔다.

지난달에는 네이버 쇼핑 관련 혜택을 강화한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도 출시했다. 해당 카드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Npay 포인트로 기본 적립할 수 있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1만5000포인트다.

내년 7월까지 진행되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적립률은 10%, 월 최대 적립액은 3만 포인트로 늘어난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적립 혜택까지 더할 경우 결제금액의 최대 1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