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민석 "집권여당 책임 다해 격차 사회를 품격 사회로 바꿀 것"

등록 2026.09.23 16:46:40

당 공식 유튜브 추석 인사 영상에서 밝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추석을 맞아 "집권여당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서 격차 사회를 모두에게 품격 있는 사회를 제공하는 품격 사회로 바꿔가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티비'에 게시된 추석 인사 영상에서 "이재명 정부, 이제 2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의 많은 성과가 우리 정부의 실력을 증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재명 정부에서) 경제와 수출은 도약했고 외교와 안보는 안정을 찾았고 민주주의는 회복됐다"며 "산업 재해와 자살이 줄어들고 출생은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여전히 어려움도 많다. 우리의 체감 경제, 체감 살림은 어렵다"며 "전 세계가 다 그러한 양극화, 격차 확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드시 성장회복에 성공한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가 격차의 해소에도 노력하고 따뜻한 온기가 우리 모두의 삶에 잘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열어가겠다"며 "성장을 확실하게 회복하고 동시에 공동체의 온기를 모두에게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민생이다"라며 "이재명 정부를 도와주시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