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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 해수부 차관, 울산항 위험물 하역 현장 점검

등록 2026.09.23 17:03:12

위험물 운반선 특별 안전 점검

[서울=뉴시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서울=뉴시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23일 울산항을 찾아 위험물 하역시설과 위험물 운반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 차관은 이날 울산항 부두 조정실에서 위험물 부두 운영 현황을 확인한 뒤 SK부두로 이동해 육상 하역 현장과 접안 중인 위험물 운반선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울산항은 원유와 석유화학제품 등 위험물의 하역과 운송이 이뤄지는 주요 항만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인천 화물선 기관실 화재와 부산 예인선 침몰 등 해양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항만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남 차관은 "최근 중대 해양사고로 해사와 항만 분야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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