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멕시코, FTA 재개 아닌 포괄적 경제협정 논의중"
등록 2026.09.24 23:42:49수정 2026.09.25 00:01:2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9.2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8248_web.jpg?rnd=2026092113190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 표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멕시코시티=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일간지 '엘우니베르살'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과 멕시코의 자유무역협정(FTA) 재개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엘우니베르살과의 서면 인터뷰 기사 내용 중 FTA 재개에 관한 사항은 없다"며 "대통령은 한-멕시코 경제협정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측은 무역, 투자, 산업공급망협력 등 포괄적 경제협력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나, 이는 시장개방 중심의 FTA가 아니라 포괄적 협력을 위한 경제협정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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