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JYP 소속 가수들 팬이지만…박진영 위원장, 국감장 모시려 한다"
등록 2026.09.25 16:21:00수정 2026.09.25 17:26:23

박진영(왼쪽부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클라우디아 쿠리엘 데 이카사 멕시코 문화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 의원은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부득이 국감장에 JYP, 박진영 위원장을 모시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추진하는 정부의 초대형 공연프로젝트의 상표권을 박진영 위원장의 회사 JYP가 독점 출원한 사실을 제가 문제 제기하니 '행사 법인에 이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애초 왜 그렇게 한지도 석연찮고 언제 할지 또 그게 맞는지 검토나 했을까요"라며 "장관급인 박진영 위원장의 자리는 공익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리"라고 했다.
배 의원은 "나랏돈으로 해외 출장가고 사적 비즈니스하는 경우는 국민들이 용납한 적이 없는데 확인해 볼 필요가 생겼다"며 "대중 문화계에 파다한 지적과 우려대로 특혜인지 복마전인지 국민들께 직접 설명하셔야겠다. 우리는 '불공정'을 제일 싫어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8145_web.jpg?rnd=2026080416232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04. [email protected]
마지막으로 "참고로 저는 JYP 소속 여러 가수들의 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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