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우크라 '北포로 한국행 비밀유지 합의 안 해' 주장에 "일관된 원칙 따라 대응"
등록 2026.09.26 11:46:5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멕시코시티=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 한국 이송을 비밀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원칙대로 대응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 동행한 청와대 관계자자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사자의 희망, 국내법적 절차, 인도주의적 원칙 등 일관된 원칙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식통 발언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와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처리한다는 데 대한 (양측의) 양해가 있었다"며 "그런데 어제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언급하는 바람에 기존 양해와 좀 다르게 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언론은 자국 대통령실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과 관련해 "한국과 포로 이송에 대한 비밀 유지 합의를 한 적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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