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서울공항 도착…미국·멕시코 5박7일 순방 종료
등록 2026.09.27 21:41:11
유엔총회 참석차 美뉴욕 방문 후 멕시코 국빈 방문
![[앵커리지=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오후(현지 시간) 순방 귀국길 경유지인 미국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에서 영접나온 인사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7.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21460000_web.jpg?rnd=20260927124333)
[앵커리지=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오후(현지 시간) 순방 귀국길 경유지인 미국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에서 영접나온 인사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5박7일 간의 미국·멕시코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과 참모진을 태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9시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옅은 갈색 무늬의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남색 투피스 정장 차림이었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함께 트랩을 내려왔다.
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당에서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영접했고,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앞서 21일 출국해 뉴욕에서 2년 연속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전략투자와 안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공급망·방산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도 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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