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의회 강경윤 65.9억, 초선 37명 평균 9.5억[재산공개]
등록 2026.09.29 00:02:00수정 2026.09.29 01:26:23
6·3선거 초선의원 재산등록…문애준 -4570만원
전국 광역의원 443명 평균 재산 12억4434만원
![[전남광주=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551_web.jpg?rnd=20260828190355)
[전남광주=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초선 의원 55명 중 재산이 공개된 37명 의원의 평균 재산은 9억5597만원으로 분석됐다. 기초의회에서 광역의회로 입성한 초선 의원 18명은 지난 3월 '공직자 정기 재산등록'이 이뤄져 이번 공개에서 제외됐다.
재산 등록 공직자 중 강경윤(보성군 제2선거구) 의원이 65억9425만원을 신고했다.
강 의원은 배우자 포함해 순천과 보성지역에 토지와 주유소·연립주택·아파트 등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했다. 또 마이너스 4570만원을 신고한 문애준(비례) 의원과 66억3995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강 의원의 뒤를 이어 양순봉(나주시 제3선거구) 의원이 59억8048만원을 재산 등록했다. 양 의원은 제주도에 숙박시설과 경기도 화성의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20억원 대는 박만(비례) 의원으로 26억9018만원을 신고했으며 10억원 대는 총 8명이다. 재산 1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은 22명으로 집계됐다.
강성찬(목포시 제2선거구)·이행도(영암군 제1선거구)·김수권(장성군 제1선거구) 의원은 각각 9194만원, 7856만원, 6437만원을 신고해 1억 미만 재산 보유자로 등록됐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을 공개한 6·3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는 563명으로 평균 13억542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직위별로는 광역자치단체장 13명이 평균 19억9339만원, 교육감 9명 21억152만원, 기초자치단체장 98명 16억9738만원, 광역의회 의원 443명 12억4434만원을 기록했다.
재산공개 내역은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재선 등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직을 유지한 채 당선된 의원 등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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