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달빛 음악공감'…남성 듀오 '노라조' 뜬다
등록 2026.09.28 17:08:08
내달 3일 대전 우리들공원서 개최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내달 3일 오후 7시 중구 우리들공원에서 '달빛 음악공감' 세번째 무대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공연에는 '슈퍼맨' '카레' '사이다' 등으로 사랑받아 온 남성 듀오 노라조가 출연해 유쾌한 퍼포먼스로 가을밤을 물들인다.
공연에 앞서 오후 1시30분부터는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가 열려 시민 누구나 무료로 문화예술 체험, 포토부스, 풍선 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후 7시에는 지역 댄스팀 '스피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클래식, 록밴드, 전통예술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달빛 음악공감은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다. 우리들공원에 이어 내달 9일 대덕구 동춘당공원(가수 솔지·최재구), 내달 17일 동구 대동천(가수 뮤지·파마씨)에서 가을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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