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30일 우크라 北포로·DMZ 폭발사고 보고 청취
등록 2026.09.28 18:18:37수정 2026.09.28 18:28:17
국정원 측, 30일 정보위 전체회의 참석해 현안 보고 예정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가 열리고있다. 2026.09.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1852_web.jpg?rnd=20260903124439)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가 열리고있다. 2026.09.03. [email protected]
정보위 관계자는 28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정보위가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의 현안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최근 북한 포로 두 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구 트위터)에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포로 송환 사실을 공개했다"는 취지로 말하자,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언급한 비공개 합의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한 상황이다.
이날 정보위는 국정원으로부터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보고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난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를 '극초음속 비행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정보위는 전체회의를 개최한 후 올해 국정감사 일정과 증인, 참고인에 대한 의결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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