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마켓서 1%대 약세…SK하이닉스 0.5%↓
등록 2026.09.29 08:09:23수정 2026.09.29 08:14:24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493_web.jpg?rnd=20260629102356)
[서울=뉴시스]
29일 오전 8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000원(1.48%) 내린 26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99000원(0.51%) 내린 17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은 삼성전자의 분기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일이다. 오는 30일 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전날까지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배당받을 권리가 주어졌다. 통상 배당락일에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만큼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주요 기술주가 하락한 점도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양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이 2.61% 내렸고 SK하이닉스 ADR은 5.03% 급락했다. 그외 샌디스크(-3.65%), AMD(-3.61%), 인텔(-5.67%), 퀄컴(-7.17%) 등도 내린 반면 엔비디아(1.68%)는 15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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