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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4억8735만원·박관열 광주시장 3억1075만원[재산공개]

등록 2026.09.29 09:37:48

9월 수시 재산공개…성 시장 토지·예금, 박 시장 예금·차량 등 신고

[이천·광주=뉴시스] (사진왼쪽부터) 성수석 이천시장·박관열 광주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이천·광주=뉴시스] (사진왼쪽부터) 성수석 이천시장·박관열 광주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천·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과 박관열 광주시장이 각각 4억8735만원과 3억107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6년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성수석 이천시장의 신고 재산은 4억8735만원, 박 시장은 3억1075만원으로 집계됐다. 신고액은 본인과 신고 대상 가족의 재산에서 채무를 뺀 금액이다.

성 시장은 토지 2억4139만원, 건물 1억5183만원, 예금 3억1591만원, 자동차 933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2억3112만원이다.

토지에는 본인 명의의 이천시 백사면 우곡리 답 3243.4㎡(1억2519만원)와 여주시 강천면 일대 임야 지분 등이 포함됐다. 배우자 명의로는 이천시 부발읍 신원리의 대지와 밭 지분이 신고됐다.

건물 관련 재산은 본인 명의의 이천시 창전동 아파트 전세권 1억3500만원을 비롯해 배우자 명의의 강원 동해시 상가 2곳과 태백시 숙박시설, 장녀 명의의 이천시 다세대주택 임차권 등이다. 채무 중에는 본인의 농협중앙회 금융채무 1억8964만원이 포함됐다. 장녀와 차녀, 3녀의 한국장학재단 채무 등도 신고됐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토지 980만원, 건물 관련 재산 4000만원, 자동차 8603만원, 현금 6000만원, 예금 1억1649만2000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157만원이다. 토지는 장남 명의의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임야 지분 33㎡다. 건물 관련 재산은 장남 명의의 광주시 태전동 아파트 전세권 3000만원과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단독주택 임차권 1000만원으로 구성됐다.

박 시장 본인 명의의 차량은 모닝과 쏘나타, 레이, 쏠라티, 카니발 등 5대로 신고 가액은 모두 8603만원이다. 예금은 본인 1억225만원, 배우자 118만원, 장남 130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는 신규 등록자의 재산 현황으로, 두 시장의 종전 신고액 대비 증감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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