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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일본 박람회서 중소기업 바이어 상담 30건 확보

등록 2026.09.29 10:24:08

[인천=뉴시스] 인하대 GTEP 사업단 소속 김서진·선형진 학생이 '제102회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 추계 2026' 라라레서피 부스에서 바이어에게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하대 GTEP 사업단 소속 김서진·선형진 학생이 '제102회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 추계 2026' 라라레서피 부스에서 바이어에게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 GTEP 사업단은 최근 일본 도쿄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화장품 기업 라라레서피와 자동차 관리용품 기업 원크린의 제품을 해외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시장조사, 홍보자료 제작, 바이어 상담 준비 등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국제통상학과 김서진·선형진 학생은 라라레서피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02회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 추계 2026' 한국관에 참가했다. 두 학생은 부스 설치와 제품 진열부터 브랜드·제품 설명, 제품 시연, 성분·인증 자료 제공까지 현장 업무를 맡았다.

학생들은 행사 기간 제품 샘플 1000개와 홍보용 가방 500개를 배포하고 명함 200장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견적·샘플·성분 자료 요청 등 후속 협의가 필요한 바이어 상담 30건을 확보했다.

국제통상학과 하재우 학생과 아태물류학부 박범수 학생은 윈크린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했다.

이들은 유럽의 자동차 관리용품 유통사와 도매업체, 전문 판매점 등을 국가와 유통 경로별로 분류하고, 극세사 타월과 세차·관리용품의 영문 소개서, 상담용 문답 자료, 샘플 키트를 제작했다.

김웅희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현장에서 확보한 바이어 정보가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약 기업과 함께 후속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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