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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 손잡고 '연 11GWh' 태양광 전력 20년 장기 계약

등록 2026.09.29 11:50:46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CI. (사진=고려아연)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CI. (사진=고려아연)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고려아연이 국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친환경에너지를 20년간 확보한다.

친환경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전력비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미 호주 아연제련소인 썬메탈제련소(SMC)에서 친환경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는 고려아연은 국내외에서 친환경에너지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친환경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지분 33.3%를 확보한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를 통해 강원·경기·경북 등에서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연간 11GWh의 친환경에너지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른 친환경에너지 공급은 올해 12월부터 20년간 이뤄진다.

공급가격은 계약 기간 동일하게 유지된다.

고려아연은 향후 산업용 전력요금 흐름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장기계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전력비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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