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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명소’ 돌고 ‘웃픈 사진’ 남기고…‘100×100’ 가을 이벤트

등록 2026.09.29 18:53:02수정 2026.09.29 19:50:24

문체부·관광공사, 10월1일~11월1일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가을편’ 진행

힐링 드라이브, 억새·단풍길 러닝, 고목 찾기,K-마운틴 정복 등 4개 테마

‘국민 명소’ 돌고 ‘웃픈 사진’ 남기고…‘100×100’ 가을 이벤트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국민이 직접 뽑은 전국 여행 명소를 가을 드라이브·러닝·산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10월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전국 명소를 활용한 국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00×100’은 여행 전문가 100명이 제안한 100개 여행 주제와 명소 후보를 바탕으로 국민 투표를 거쳐 여행지를 선정한 프로젝트다.

6월29일부터 7월17일까지 국민 4만145명이 참여해 총 153만8035표를 행사했다.

100개 주제에서 9883개 명소가 선정됐다.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이다.

이들 명소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가을편’은 10월1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시즌 테마는 ‘노을빛 가을 힐링 드라이브’ ‘전국 억새·단풍길을 달리는 러닝’ ‘세월과 이야기를 품은 오래된 나무 찾아가기’ ‘가을 산과 수목을 찾아 떠나는 K-마운틴 정복’ 등 4가지다.

테마에 맞는 100×100 명소를 방문한 뒤 현장에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국민 명소’ 돌고 ‘웃픈 사진’ 남기고…‘100×100’ 가을 이벤트


특히 10월 한 달간 여행 중 뜻밖에 건진 ‘실패작’을 활용하는 ‘웃픈 여행사진 페스티벌’도 열린다.

100×100 명소에서 찍은 재미있는 사진과 짧은 사연을 ‘100×100’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눈을 감은 순간 찍힌 사진, 흔들린 사진, 배경을 절묘하게 가린 사진 등 평소라면 지웠을 사진도 응모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해 응모 사진을 직접 인쇄한 ‘웃픈 여행사진 굿즈 티셔츠’를 증정한다.

11월에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구석구석 멍냥투어’ 등 100×100 명소 연계 후속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100×100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석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100×100은 국민이 직접 고른 다양한 명소를 새로운 여행 선택지로 소개하는 프로젝트다”며 “올가을에는 목적지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보다는 도장깨기도 하고, 뜻밖의 사진도 남기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해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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