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회 외통위, 내일 'DMZ지뢰·北포로' 현안 질의…與는 불참할 듯

등록 2026.09.29 19:23:02

국힘 단독으로 현안 입장 밝힐 듯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송석준(오른쪽) 의원과 야당 간사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DMZ 지뢰사고 정부대응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6.09.2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송석준(오른쪽) 의원과 야당 간사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DMZ 지뢰사고 정부대응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김윤영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 대한 현안 질의를 진행한다.

야당 간사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전체회의 개회 요구서를 제출했다.

여당은 전체회의 불참을 예고했다. 애초에 합의가 안 된 일정인 데다가 곧 국정감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따로 현안 질의를 진행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참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외통위원장이 국민의힘 소속인 송석준 의원이기 때문에 전체회의가 소집될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단 회의에 참석해 의사진행발언 등을 통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