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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 분리…"스킨케어 강화"

등록 2026.09.30 08:54:11

앞서 오프라인서 더마 카테고리 전문성 강화

무신사 뷰티가 10월 무신사 앱(애플리케이션) 내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별도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무신사 뷰티가 10월 무신사 앱(애플리케이션) 내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별도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무신사 뷰티가 10월 무신사 앱(애플리케이션) 내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별도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신사 뷰티에서는 기능성과 전문성을 갖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킨케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더마 코스메틱은 피부 고민에 맞춰 기능성과 효능을 강조한 화장품을 뜻한다.

지난 1~8월 무신사 뷰티에서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하며 스킨케어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리윤'(289%), '코스알엑스'(72%), '셀퓨전씨'(69%) 등 주요 더마 브랜드도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무신사는 이 같은 수요에 주목해 10월부터 온라인 스토어 내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별도로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바이오더마 등 글로벌 더마 브랜드를 비롯해 에스트라, 셀퓨전씨 등 국내 더마 브랜드와 '리쥬엑셀' 등 제약·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브랜드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앞서 무신사 뷰티는 오프라인에서도 더마 카테고리 전문성을 강화한 바 있다. 지난 11일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는 지상 2층에 스킨케어 존을 마련하고, 지하 1층에는 온누리약국과 연계해 약국 화장품과 고기능성 스킨케어 상품을 한데 모은 '파머시 뷰티' 공간을 선보였다.

무신사 뷰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스킨케어 브랜드 발굴과 육성에도 힘을 싣는다. 올해 무신사 뷰티에 신규 입점한 브랜드 가운데 약 20%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체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 홍대에서 '파머시 뷰티'를 선보인 데 이어 온라인에서도 더마 카테고리를 전문화하며 스킨케어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부터 국내 신진 브랜드까지 폭넓게 확보해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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