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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4.3 특별법 이후 민주·제주 '하나'…공공기관 이전 잘 챙길 것"

등록 2026.09.30 11:50:19

제주 예산정책협의회 참석해 발언

"마사회 등 큰 틀에서 공감대 있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 달기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6.09.30.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 달기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6.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4.3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민주당과 제주도는 하나"라며 "마사회 등 공공기관 이전 등을 포함해 동지적 관점에서 잘 챙기겠다"고 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제주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정치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민주당은 제주도와 하나가 된 책임 정당의 위상과 성격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 "마사회 등을 포함해 저희들이 큰 틀에서의 공감대를 같이 갖고 있기 때문에 잘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위성곤 도지사님이 강력 추진 중인 제주권 AX 대전환 실증 사업을 포함해 제주가 AI와 재생에너지의 융합을 선도하는 실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항공기 등 주요 현안들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문대림 제주도당 위원장은 "지난번 (김민석) 당대표께서 총리 재직 시절 긍정적 검토를 약속한 G20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도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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