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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올 우수시책 대상에 '로컬푸드데이'

등록 2026.09.30 13:24:10

30일 발굴보고회…'2026년 신규시책' 7건 선정

타 지자체 벤치마킹 거쳐 시민 체감도 등 평가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접목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2026년 신규시책' 7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현서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시책 발굴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 발굴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해당 부서가 우수사례 시행 기관을 직접 방문해 내용을 보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스마트유통과의 '김제시 공공기관 로컬푸드데이 운영'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보건위생과의 '미꾸라지를 활용한 친환경 모기유충 구제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싸리콩이 디지털 굿즈 제작 및 SNS 브랜딩 강화'(홍보축제실)와 '의약업소 스마트 자율점검 및 안심케어 시스템 구축'(보건위생과)이 받았다. 장려상에는 '시내버스 정류장 와이파이 구축사업'(정보통신과),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경제진흥과), '친환경전기자전거 보급 지원사업'(환경과) 등 3건이 선정됐다.

이현서 부시장은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현장을 찾아 시에 필요한 시책을 구체화하는 데 힘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발굴한 시책이 시민 생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세밀하게 다듬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보완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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