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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식]적성면 공동체 거점, 어울림센터 준공 등

등록 2026.09.30 17:36:26

[단양소식]적성면 공동체 거점, 어울림센터 준공 등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적성면 지역 주민의 새로운 공동체 공간 '적성어울림센터'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이 9억원을 들여 적성면 각기에 지상 2층 연면적 187.77㎡ 규모로 신축한 센터는 청년회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가 사용할 활동 공간과 함께 주민 편의를 위한 화장실 등을 갖췄다.

준공을 앞두고 시설의 기능과 지역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보다 명확히 담기 위해 적성면 복합형 스마트쉼터였던 기존 명칭을 적성어울림센터로 변경했다.

◇단양서 인구감소지역 소멸 대응책 모색

정부와 충북·제주도, 충북 도내 인구감소 6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충북·제주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가 지난 29일 단양 올누림센터에서 열렸다.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각 사업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성과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각 지자체는 단순한 시설 조성이나 사업비 투입에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발굴과 성과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단양군이 전했다.

◇단양군, 가을 행락철 대비 전기차 충전시설 특별점검

충북 단양군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와 군 관리 충전시설 25개소, 50기를 특별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충전기 정상 작동 여부와 충전 가능 상태, 충전 케이블과 연결부 훼손, 충전 구역 주변 환경과 시설물 관리 상태, 충전 구역 이용안내 표시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고장이나 관리 미흡한 점이 확인된 시설은 운영사업자에게 신속한 정비와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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