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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비산복지관에 'IT 희망 교실'…코스콤, 8300만원 후원

등록 2026.09.30 18:04:46

[안양=뉴시스] 최대호 시장(사진 왼쪽 세 번째) 등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9.30.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최대호 시장(사진 왼쪽 세 번째) 등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9.30.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이 들어섰다.

안양시는 30일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T 희망 교실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금융 IT 기업인 코스콤이 사업비 8300만원 전액을 후원했다.

사업비는 ▲공간 리모델링 및 스마트 교육 기기 구입 4500만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2970만원 ▲기타 부가 비용 830만원으로 나뉘어 투입됐다.

새로 조성된 IT 희망 교실에서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 인공지능(AI) 활용 체험, 디지털 윤리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한다.

코스콤은 2016년부터 안양 지역 저소득 가구와 복지 시설에 명절 물품과 생활용품 등 총 2억8322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지원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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