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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AI 수상 로봇 실해역 실증 지원

등록 2026.10.01 10:56:15

해양수산 분야 AI 응용제품 상용화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코아이와 'AI 수상 로봇 상용화 실증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코아이와 'AI 수상 로봇 상용화 실증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인공지능(AI) 수상 로봇의 실제 해역 운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

해양환경공단은 ㈜코아이와 'AI 수상 로봇 상용화 실증 지원 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 Sprint)'의 하나로 추진된다. 해양환경공단은 2년간 AI 수상 로봇과 통합관제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해양환경공단은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의 조파수조와 방제대응센터, 선박, 전문인력 등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해역과 유사한 조건에서 로봇 성능을 시험한 뒤 실해역 운용까지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수상 로봇은 현재 수상 인지와 자율운항 중심의 실증 단계에서 수상·수중 통합 인지와 자율운항이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을 높인다. 통합관제 플랫폼 운영과 기술 컨설팅, 사업화 지원도 진행한다.

해양환경공단 방제기술연구처를 중심으로 해양환경교육원과 부산지사가 참여해 연구개발 기술과 현장 운용을 연계하는 실증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AI 기술과 해양환경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연구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상용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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